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머시닝(카드파이트!! 뱅가드) (문단 편집) == 개요 ==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군. 엑스트라 팩인 코믹스타일 vol.1에서 4종이 첫 등장. 그리고 후에 엑스트라 팩인 흑강의 전기에서 1종 추가. 그리고 프로모로 1종이 더 발매되어 현재 존재하는 머시닝 유닛은 총 6종. 같이 푸대접을 받고 있는 중인 그랑블루와는 다르게 명칭지정이라는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최초의 명칭지정일 수도 있었으나, [[더들리(카드파이트!! 뱅가드)]]와 [[봉인룡(카드파이트!! 뱅가드)|봉룡]]이 명칭지정 유닛으로 전환됨으로서 최초급 타이틀을 빼앗겼다. 물론 처음부터 카드군으로 등장한 것은 이 카드군이 처음.] 카드군의 스타일은 머시닝 아머비틀 발매 전에는 소울에 머시닝을 쌓아둔 뒤 스태그비틀에 라이드→소울에서 하위 그레이드의[* 정규적인 라이드시에만 한정. 사실 머시닝이라는 이름만 붙어있다면 누구든지 콜 할 수 있다.] 머시닝을 불러내어[* 이때 불러낼 수 있는 머시닝은 최대 2장까지이며, 레스트 상태로 콜해진다.] 뱅가드 파워 업→워커앤트를 콜해서 불러낸 머시닝을 스탠드→고화력 어택으로 고정되어 있었고, 정작 클렌 특성인 스탠드 봉인과는 영 맞지 않는 붕뜬 카드군이였으나, 최근에 등장한 머시닝 아머비틀은 리어가드 1장을 소울에 넣는 것으로 상대 유닛 1장을 선택해 스탠드를 봉인하는, 메가 콜로니스러운 스킬을 달고 등장했다. 일단 처음 등장했을 당시 카드군의 핵심이 되었던 머시닝 스태그비틀의 경우, 최대 30000이라는 스펙[* 자신의 스킬로 스태그비틀을 2장 콜했을 때]을 찍을 수 있으나, 1만 뱅가드라는 점이 아쉬운지라 묻혀지는 실상. 맨티스와 호넷은 등장시 한정으로 12k,10k의 화력을 낼 수 있으나 이는 다른 명칭지정 덱에서도 흔한 수치이며 심지어 저 펌핑효과가 같은 명칭지정을 가진 유닛이 뱅가드일 경우엔 영속적으로 지속된다는 점에서 하위호환급 효과로 취급된다. 물론 호넷의 경우에는 후열에서도 효과가 적용되므로 등장시 한정으로 1만 부스터로서 활용 가능. 워커앤트는 선구효과가 없고, 별다른 효용성이 없지만, 스태그비틀의 스킬로 이 유닛을 리어가드에 콜한다면, 다른 머시닝 유닛을 스탠드시켜줄 수 있기 때문에 스태그비틀을 채용한다면 이 유닛을 넣는 게 좋다. 애당초 머시닝 호넷이나 맨티스는 초반에도 부스트 없이 10k, 12k의 고화력을 낼 수 있기에 이 유닛들과의 연계를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은 조합. 차후 지원된 아머비틀의 경우, 입수 난이도는 높은 편이지만 파워도 9천으로 준수한 편에, 리어가드를 1장 집어넣어서 발동하는 효과는 스태그비틀의 효과로 꺼낼 수 있는 머시닝을 확정적으로 1장 늘려줄 수도 있으며, 동시에 상대의 리어가드를 스탠드시키는 것을 차단하는 효과도 동시에 보유하고 있기에 머시닝을 쓴다면 반드시 넣어줘야 할 좋은 카드. 그렇게 아머비틀을 끝으로 근 몇년간 지원이 없었으나, 15탄 부스터 [[무한전생]]에서 신규 카드들이 등장하여 메가 콜로니의 부활을 알리게 되었다. 몇년에 걸쳐 푸대접을 받아왔던 메가 콜로니여서 그런지, 타 클렌들 못지 않게 강력한 카드들이 잔뜩 늘어 다크호스로서 부상하게 되었다.--잠깐 그럼 그랑블루는 뭔데-- 또한 레기온 축제 배포 카드 중 머시닝 소속의 레기온 유닛이 등장함으로서 그 강력함이 여실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현재는 레기온 유닛도 2종으로 늘고 전용 초월도 생겨서 비주류 클랜 소속 중에서는 상당히 강력한 카드군오로 거듭난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